안성기 별세, 국민배우의 마지막 길과 영화 인생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청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이번 제도의 상세 요건과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자동재충전은 기본적으로 2025년에 카드를 소지하고 실사용 기록(3만 원 이상)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격을 2026년에도 유지하고 있다면 별도의 액션 없이도 충전이 진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실사용 금액'입니다. 작년에 카드를 발급받았더라도 3만 원 미만으로 사용하셨다면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시설 거주자가 사용하는 시설카드는 자동재충전이 되지 않으므로 시설 대표자가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충전 완료 문자는 1월 28일부터 발송되지만, 스팸 차단이나 번호 변경 등으로 문자를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2월 2일 이후 공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보세요. 본인 인증 한 번이면 충전 여부를 즉시 알 수 있습니다.
전화가 편하신 분들은 1544-3412로 전화해 ARS 2번을 누르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담당 공무원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올해는 지원 금액이 더 든든해졌습니다. 기본 15만 원에 더해, 특정 연령대(13~18세 청소년, 60~64세 준고령자)는 1만 원을 더 받습니다. 이는 생애주기별 맞춤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충전된 금액은 2월 2일부터 연말인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모두 환수되니 도서 구매, 영화 관람, 여행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알뜰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카드를 잃어버렸다고 해서 지원금까지 날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농협 고객센터에 분실 신고를 먼저 하신 후, 2월 2일 이후에 재발급을 받으면 기존에 충전된 금액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단, 분실 신고를 하지 않아 타인이 사용한 금액은 보상되지 않으니 빠른 신고가 필수입니다.
이사를 가셨더라도 주소지 변경 데이터가 연동되므로 새 주소지 예산으로 자동 충전됩니다. 다만 개명이나 주민번호 변경이 있었다면 사전에 정보 수정이 되어 있어야 오류 없이 충전됩니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라는 안내를 받으셨나요? 수급 자격만 있다면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직접 신청하시면 됩니다.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장 확실하며, 바쁘신 분들은 온라인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2027년에도 자동재충전 혜택을 받으시려면, 올해도 반드시 3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을 기억해 주세요. 실제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입니다.